에마누엘 쉬카네더(Emanuel Schikaneder, 본명: 요한 요제프 쉬카네더, * 1751년 9월 1일 슈트라우빙 출생;[1] † 1812년 9월 21일 빈 사망)는 배우, 가수, 연출가, 시인, 그리고 극장 경영자였습니다. 다재다능한 그는 100편이 넘는 희곡과 대본을 썼고, 직접 오페라도 작곡했습니다.
마술피리 대본 외에도 그는 55편의 희곡과 44편의 오페라 및 징슈필 작품을 집필했는데, 그중에는 마법사의 돌(1790)과 마술피리 2부: 미궁(1798)이 있습니다.
에마누엘 쉬카네더 – 위키백과